"죽음의 고찰"은 두려움의 망상이 아니라 삶의 의미와 영혼 구원의 확신을 갖게하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일회적 기회인 것입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모든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위한 "연도경연대회"가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다음과 같이 시행됩니다. * 일 시 : 11/16(일요일)오후 2시부터 * 장 소 : 대 성 당 교육문화분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