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22주일 8월 28일 교중미사후 우리성당에 새로오신 원장 수녀님의 환영인사가 있었습니다.

최마리 휘앗 수녀님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아버지!

"선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수녀님을 우리 성당에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환영 인사를 받으셨다고 하시면서 "뭐든 할수있다!"라는 성모님의 말씀처럼

주님과 함께 우리 성당 공동체를 위해 성실하게 배우면서 조력자로서 열심히 노력하시겠다는

수녀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 신자들은 무척 든든했습니다.

수녀님!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멋있고 모두가 행복한 하느님 나라를 펼쳐 주실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