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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극적인 선교활동 (레지오 마리애 토론대회 주제)
작성자 : 도밍고    작성일 : 2011-04-13 조회수 : 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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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dmccll/46 [557]
http://kr.blog.yahoo.com/dmccll/46 [531]
적극적인 선교활동

1) 선교의 사명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이 말씀은 지상의 모든곳에서 넘치는 그리스도의 명령이십니다

우리는이명령을 받들고
전력을 다하여 복음을 전해야 한는것입니다
복음을 전하지 안으면 절대로 안된다는 생각을 떨처버려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명령 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명령을 지키는것이 선교의 사명 이기 때문입니다

ㅡ 다음은 선교의 행동 요령 입니다 ㅡ

가) 무작정 할려고하는 의욕이 선교의 사명이다

선택이나 고민없이 행동에 옮겨놓는 습관적 행동을 말하는것입니다
지금 그리스도께서 여기에서 명령 하신다면 한치의 망서림이나 주저함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나) 해야하다는 책임감을 항상 지니고 사는것이 선교의사명이다

할수 밖에없는 책임감으로 항상 내가 해야 된다고 하는 반복적인 실행의 결단이 있어야한다
(선교는내가 아니드래도 하고 미루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거침없이 자기가 앞서 나서야 하는것입니다)

다) 하지안으면 안된다는 부담감을 안고 늘 기도하듯 사는것이 선교의 사명이다

즉선교 를 하기 위해서는 힘드려 고민하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수난을 앞두고 얼마나 괴로워 하셨습니까?
그래도 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모습은 그리스도인들의 아름다운 증표인 것입니다

저를 포험한 형제자매 여러분!
선교를 위해서 얼마나 괴로워하고 얼마나 고민 해보았는지요?

그리고 선교를 위해 밤새워 기도 해 보셨는지요?

말인즉
선교를 위해서는고통에 버금가는 기도가 있어야하며 구체적인 고민이 있어야 한다는 말 입니다

그런 고통과 고민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고통과 고민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의 상속자가 될것입니다

라) 선교를 전투 라고 생각하고 목표물에 대한 돌격태세가 선교의 사명이다.

때로는 맹목적이라는 지탄을 받드래도 돌격적인 추진력으로 기어이 실행 하는것이 선교의 사명입니다.

교본 제39장 33항에 “레지오는 교회가 벌이는 싸움의 최전방에 서야한다” 라고 했고
“악과 싸우는 교회의 전투에서 승리가 얻어준 은총의 힘을 쓰시도록 허락 하신다. 레지오 단원들은 이점을 마음에 깊이 세기며 용기와 신뢰로써 세상의 모든악과 문제들에 맞서 싸우는 교회의 지표가 되어야한다” 라고 했습니다

이 싸움은 단지 교회의 확장이 아니라 영혼들을 그리스도와 일치하도록 교회로 이끌어 드리는 싸움인것입니다.
이제 선교는
전투태세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
교본에서 확인 되었습니다

우리는 마귀와 싸워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는데 전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2) 선교자의 자세

선교의 자세는 대략 5가지로 생각 해 보았습니다

가) 선교를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를 해야한다
(성령과 함께 성모님의 도우심을 겸손하게 청해야 하는것입니다)

나) 내 생활이 복음적 삶 이어야한다
(신앙적 생활은 물론 사회적 생활이 고르게 모범적 생활 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 내가 하는 말에 항상 진실성이 묻어나야 한다

라) 거절을 당했을때도 절때로 나쁜표정을 짓지 안는다

마) 입교 할때까지 끈질기게 권면한다
(인디안 기우제처럼 ㅡ인디안은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입니다)


3) 최상의 선교방법

사명은 생각이나 마음 또는 논리적으로 결심하거나 다짐 하는 것으로만 누적 될수있다
그러나 선교는 행위를 통해 실행 되어야 하는것이다.
이론을 세우고 실천방법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지만 여기서 말하고 토론하고져 하는것은

첫째로 선교 의식의 확산이다
둘째는 몸으로 뛰는 적극적인 선교의 실행이다
세째는 미디어 발전과 동승해야 한다
네째는 지능적 고급 선교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첫째) 선교 의식의 확산

"교회는 우물이다 이우물을 사회로 가정으로 개인으로 나누자"라는 요한23세 교황님의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우리가 나눌 우물이란 곧 선교가 아니겠는가?
선교는 그리스도의 갈증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 갈증을 해소 하기위해 도구를 들고 우물을 파야하며 그 물을 쓰임세있게 나누고 가공하여
세상에 뿌리는 선교 의식이 확산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99%가 가톨릭신자인 필리핀을 상대로 선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둘째) 몸으로 뛰는 적극적인 선교의 실행

우리나라 신자가 500만. 인구대비 10%입니다, 국회의원 중66%가 크리스찬이라는데,
지금보면 민족복음화 수준으로 보이십니까?
우리는 이대로가 결코 만족하지 않습니다

정말 그리스도께서 목마르다 하시는 말씀이 들리지 안으십니까?
그리스도께서 목말라 하시는 갈증을 우리가 지금이라도 느껴봐야 합니다
최상의 선교를 위해서는 앞당겨 갈증을 느끼고
몸으로 뛰는 적극적인 선교 실행으로
빨리 대처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세째) 미디어의 발전과 동승 해야한다

선교를 위해서는 모든인력과 세상의 모든 미디어를 활용하고
필요에 따라
응용하는 제치를 보여주는 선교방법이 최상의 선교방법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온통 미디어와 디지탈로 뒤덥혀있는 인터넷 세상 이기 때문입니다
최상의 선교를 위해서는 아나로그가 아닌 디지탈적 소프트웨어가 발전 되어야 합니다
다시말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이 개선되고 빨리 발전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나로그 시대가 너무오래 지속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주교구 효자동성당이
1992년에 교회 전 업무 전산화 선포를 했는데 이것이 전국 본당 최초이였고 이제 20년이되었습니다

강산이 2번 변했습니다,

아직도 이름이나 검색하고 명단이나 출력한다면
디지털 시대를 거스르는 깊은 잠에 빠저 있다는 것 입니다 .

나아 가야 할 바를모르고
헤메는 것도 아니고
멈추어 있다는것을 빨리 께달아야 하는것입니다

지금쯤은 본당에서 개인 핸드폰으로
본당 일정이나 행사 그리고 영명 축하 문자를 띠워주고
프로그램에 의해서 냉담자들에게는
회두 권면 문자등이 띠워진다면 얼마나 바람직한 일 이겠습니까

우리는 지금 아나로그 상태에서 계속 만족해서는 안되는것입다
평화방송에서 인터넷 미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약자나 환자에게는 미사의 은사를 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교형자매 여러분! 혹여 가톨릭 폰을 알고계십니까?

매일 미사는 물론 신구약 성서가 손안에 들어있고
가톨릭 굿뉴스를 다 볼수 있는데도 본당에서는 누구하나 그 유용함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인테넷이 무료입니다
매일 미사나 신구약 성서는 물론 바티칸 교황청까지 구경할수있고
아무데서나 신앙상담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도 본당 내에서는 역시 누구하나 말이없습니다

이런 미디어의 발전은 잘만활용하면
곧 우리생활의 발전이요
신앙 생활의 발전 인것입니다
교회는 모든인류를 책임저야 하지만 특히 500만 신자들의 영적생활을 책임저야 합니다
500만중에는 갈길을 잡지못하고 헤메고있는 어중이 신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있는지요?
교회는 이런 신자들에게 희망과 재미를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전화선교. 문자선교.이메일선교. 바로 이런것 들로 선교의 세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전화를하고 문자를 보내고 이메일을보내는 일 등
교회를 위한 미디의 발전을 패션이나 유행처럼 왜 받아들지 못합니까
다시말해서 가톨릭 폰의 활용이나 가톨릭 인터넷의 굿뉴스의 홈 메뉴들을 왜 유행처럼 활용 하지 않는가 말입니다
교회안에서 유행처럼
세일하는 붐처럼 퍼저 나가서
국내의 한류
교회 안의 대류를 만들어 내야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은 행사처럼 주기적으로 반복 되어야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직은 더좋은 디지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만들어낸 대류에 꼭 매달려
그리스도의 한을 풀어야 할것입니다

이런일은 다른 사람들도 다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수집 들도 하고있지 않습니까?

보면금방 지워버릴 문자들이 얼마나 많이 올라옵니까?
누가 보지안아도 그들은 꾸준히 하고 있지않습니까?

저는 이런문자가 올라오면 반드시 답장을 보냅니다.

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열심히 정성을 다 하십시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기회가 있으시면 주일날 주변에있는 성당을 찾아보세요
돈을버는 일보다 더 큰 행운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ㅡ도밍고ㅡ

이렇게 보냅니다

교회는 이런일도 구체적으로 착안하여 체계적으로
정선된 문자들을 신자들에게 제공하는 시스템도 만들어야 합니다
당장이라도 실현해야 할 중요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회는 디지털 시대를 교회 안으로 물코를 트고
보다 더 큰 선교 프로그램에
착수해야 하는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발전된 미디어와 조화를 이루어
교회와 실용화 될수 있도록하는 용기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멀지 않아 전자 성경과
전자 미사경본을
누군가 용기 있는자가 모든 성당의 제대위에 올려 놓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미사 때마다 핸드폰 벨소리에 신경을쓰고 그렇게 단속했지만
머지않아 신자들은 그 핸드폰을 들고 미사를 참례 하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신자들이 미디어와 친숙해지고
그 활용에 재미를 느끼면 그만큼 교회는 유익 하게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용기 있는자 들의 노력으로
교회의 역사가 기록될것입니다

네째) 지능적 고급 선교 프로그램을 개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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