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연중 제17주일에 화곡본동 성당에서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그간의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느님의 자녀로서 더욱 성장해 나가는 첫 걸음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모든 영세자분들이 하느님 품 안에서 환하게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세례식을 치르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과 수녀님, 교육 봉사자 선생님들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영세자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두 함께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마태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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