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가장 깊은 어둠에 이르러야 비로소 빛이 탄생하는 부활성야를 향한날 입니다.
정월기프란치스코. 심현보 루카 신부님 공동 집전으로 말씀전례. 세례전례.
성찬전례로 파스카 성야 미사가 진행되였습니다.
주님.
당신의 부활임을 알게 하소서.
절망이 희망이 되고
죽음이 생명이 되고
구원의빛 되게하소서.
아 멘
2021년 4월 4일
교육문화분과장 최요셉 . 사진 : 김복희 레오나 ( 총 회장 )